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두 달 전 스페인에 갔을 때 했었던 목걸이가 재산 신고 내역에서 빠져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대통령실은 아는 사람에게 빌렸다, 소상공인에게 산 것이다라고 해명했는데, 해명 내용이 납득할 만한지 영상으로 함께 확인하시죠.
김학휘 기자(hw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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