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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당헌 바꾸기로 한 여당…의견 분분 · 가처분 '첩첩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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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비상대책위원회를 다시 만드는 쪽으로 어렵사리 의견을 모으고 당헌까지 바꾸기로 했지만, 집권여당의 앞날이 순탄치만은 않아 보입니다.

추석 전까지 마무리하겠다는 것이 국민의힘 생각인데 어떤 변수들이 있을지, 이현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오늘(30일) 의원총회 추인으로 '비상 상황'을 재규정한 당헌은, 상임전국위원회 심사를 거쳐 사흘간의 공고 뒤 열리는 전국위원회 의결로 확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