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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법인카드 유용 의혹' 김혜경 측근 배 씨 구속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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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 이재명 대표 배우자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서 핵심 인물로 꼽혀온 배 모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열렸습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지욱 기자, 영장실질심사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배 모 씨 영장실질심사는 오늘(30일) 오전 10시 반부터 약 1시간 40분 동안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