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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민간기업이 우주사업 이끈다…한국판 '스페이스X' 2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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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에 이어, 얼마 전 달 탐사선 다누리까지 성공하면서 우주 산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죠. 그동안은 정부가 우주 개발을 주도해왔지만, 앞으로는 미국의 스페이스X처럼 우리도 민간 기업이 이끌어갈 계획입니다.

제희원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에 들어간 부품은 모두 37만 개.

모두 우리 힘으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