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전대 마지막 순회 경선 '서울'…李 "전국정당화가 목표" vs 朴 "팬덤정치 결별해야" 뉴스핌 원문 입력 2022.08.27 17: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