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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내가 있는 곳으로 오는 '콜버스'…기자가 직접 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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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앱으로 호출하면 내가 있는 곳까지 와서 원하는 곳까지 데려다 주는 이른바 콜택시형 버스가 있습니다.

경기도가 최근 이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해 눈길을 끄는데, 과연 어떨지 박하정 기자가 직접 타 봤습니다.

<기자>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 거리에서 어플의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고 버스를 호출하니

[박하정 기자 : (버스가) 동선상으로 오기에 편한 지점까지는 와 달라고 하는 것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