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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자막뉴스] 해마다 1,100만 건…실효성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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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나 식당처럼 위생 관련 일을 하려면 '보건증'이 꼭 필요합니다.
한 번 받으면 끝나는 게 아니라 짧게는 석 달에서 길게는 1년마다 의무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해마다 1,100만 건에 이르는데, 검사 비용도 오르고 실효성에도 의문이 붙습니다.

영상으로 내용 확인해보시죠.
전형우 기자(dennoc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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