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을 인계할 유족이 없어 수원시의 지원으로 공영 장례로 엄수된 추모식에는 이틀째 조문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일반 시민들은 물론 한덕수 국무총리,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재준 수원시장 등 정치계 인사들도 각각 빈소를 찾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빈소에 조화를 보내 추모했습니다.
(영상 취재 : 김용우 / 구성 : 진상명 / 편집 : 이혜림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진상명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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