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도시 이모저모 정부 해명에도 성난 1기 신도시…"희롱 말고 재건축 신속 진행하라" 이데일리 원문 박종화 입력 2022.08.23 14: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