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당원 스킨십으로 '굳히기'…朴 "끝날 때까지 끝 아냐" 연합뉴스 원문 박경준 입력 2022.08.22 11: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