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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경제기사 속 다양한 코끼리,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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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박희원 기자]

육지에 사는 동물 중 가장 몸집이 큰 동물은 바로 코끼리입니다. 그런데 이 코끼리, 경제용어로 종종 등장하곤 하는데요. 하얀·검은 등 앞에 붙는 수식어도 다양합니다.

그렇다면 경제 이야기 속 코끼리,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 하얀 코끼리 = 하얀 코끼리는 비용만 많이 들고 처치가 곤란한 애물단지를 의미합니다. 올림픽 경기장 등 대형 행사에 사용된 이후, 유지비만 많이 드는 시설물이 이에 해당하는데요.

고대 태국 왕이 마음에 들지 않는 신하에게 하얀 코끼리를 선물한 데서 유래했습니다. 코끼리를 선물 받은 신하는 딱히 쓸모도 없는 코끼리를 죽게 둘 수 없어 결국 사료비만 축내다 파산하게 되기 때문.

◇ 방 안의 코끼리 = 방 안의 코끼리는 모두가 잘못됐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먼저 그 말을 꺼낼 경우 초래될 위험이 두려워 아무도 먼저 꺼내지 못하는 커다란 문제를 의미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국민연금 개혁을 꼽을 수 있는데요. 미래세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지만, 모든 세대에서의 심한 반발이 예상돼 정치적인 이유로 어떤 정치인도 쉽게 다루지 않기 때문입니다.

◇ 검은 코끼리 = 검은 코끼리는 '검은 백조'와 '방 안의 코끼리'를 합쳐 만든 용어로, 보기 드문 검은 백조처럼 일어나기 힘든 재난이 닥쳤지만, 아직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모두가 외면하는 문제를 의미합니다.

미국 뉴욕타임즈의 칼럼니스트 프라드먼이 처음 사용한 용어인데요. 무분별한 환경 파괴로 인한 기후변화를 검은 코끼리라고 표현하며, 이에 대한 폐해가 이미 시작됐는데 모두가 쉬쉬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상으로 경제용어로 나오는 코끼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큰 덩치와 무거운 무게답게 주로 무겁고 큰 문제들을 의미하고 있었는데요. 코끼리가 의미하는 다양한 사회 문제에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박희원 기자 parkheewo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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