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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조이TV]'내한' 브래드 피트-애런 테일러 존슨 "한국 음식 먹으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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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영화 '불릿 트레인'의 주연 배우 브래드 피트와 애런 테일러 존슨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컨퍼런스에 참석해 내한 소감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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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불릿 트레인'의 주연 배우 브래드 피트와 애런 테일러 존슨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컨퍼런스에 참석해 내한 소감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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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불릿 트레인'의 주연 배우 브래드 피트와 애런 테일러 존슨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컨퍼런스에 참석해 내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상=이미영, 문수지 기자]


/문수지 기자(suj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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