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블소2', "두근거림을 주지 못했던 필드가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될 것" 게임동아 원문 입력 2022.08.17 20:15 최종수정 2022.08.22 13: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