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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반여동 대단지 아파트 이틀째 단수…1천500가구 불편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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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급수차에 물을 얻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는 주민들
[주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1천500가구가 넘는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한 아파트에서 이틀째 물이 나오지 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16일 주민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7시께부터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한 아파트에서 물 공급이 중단됐다.

주민들은 이틀째 화장실도 제대로 못 가고 있다며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급수차 1대 소방차 1대가 지원이 와서 주민들에게 물을 공급하고 있는데 1천500세대가 쓰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주민들은 전했다.

아직 정확한 단수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아파트 내부 설비 문제로 알려졌다.

주민들은 이틀째 물이 나오지 않지만, 단수 이유나 수돗물 공급 재개 시점 또한 제대로 공지되지 않는다며 불만을 터트렸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해운대사업소 측은 연합뉴스에 "아파트 내부 사정이라 우리는 모른다"고 답변했고,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답변할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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