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미래 준비” 장기전 예고, 친윤 “아이가 떼쓰는 것” 중앙일보 원문 최민지 입력 2022.08.15 00:17 최종수정 2022.08.15 06: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