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시간당 110㎜ 넘는 폭우…2명 실종 등 피해 속출 SBS 원문 한승희 기자(rubyh@sbs.co.kr) 입력 2022.08.14 14:01 최종수정 2022.08.14 15: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