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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이재용 "경제 위해 열심히 뛰겠다" 했지만 리스크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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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국가 경제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습니다. 취업제한 족쇄를 떼어내면서 과감한 경영에 나설 걸로 보이는데 아직 남은 재판들이 변수입니다.

정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재판 받으러 간 법원에서 특별복권 소식을 전해 들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법정을 나서며 짤막한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