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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실록] "스텔스기라도 되나"…"매국에 다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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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1. "국정 동력은 국민들로부터 나오는 것 아닌가. 국민 관점에서 모든 문제를 다시 점검하고 살피겠다" (윤석열 대통령, 휴가 복귀 후 출근길 기자들과 만나 지지율 하락에 따른 인적쇄신 여부 질문을 받고)

2. "모든 논란의 책임은 저에게 있으며 제 불찰이다.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기원한다" (박순애 사회부총리,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직 사의를 표명하며)

3. "많은 국민들께서 '그 나물에 그 밥이 되어선 안된다', '바지 사장을 앉혀서는 안된다'는 얘기를 많이 하신다"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인터뷰에서 당 차기 비대위원장으로 5선 주호영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것에 대해)

8월 9일

4. "그날 제가 다른 것에 집중하느라고 충분히 예를 못 갖췄는데 미안하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토론회'에 출연해 제주 순회경선에서 불거진 '노룩 악수' 논란에 대해 박용진 의원에 사과하며)

5. "대통령이 있는 곳이 상황실이다" (대통령실 관계자, 오전 기자들과 만나 윤석열 대통령의 집중호우 대책 자택 지시를 '재난 컨트롤타워 부재'라고 꼬집은 민주당 의원들의 주장을 반박하며)

6. "컨트롤타워가 아니라 폰트롤타워"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에서 윤석열 대통령 집중호우 자택 지시 논란을 두고 "대통령의 재난 대응이 당황스러울 만큼 무능하고, 참담하고, 부끄럽다"며)



8월 10일

7. "드루킹 조작의 최대 피해자였던 나도 김경수를 용서한다. 대사면으로 모두 용서하고 더 큰 국민 통합의 길로 가시라. 그게 정치" (홍준표 대구시장, 페이스북에서 광복절 특사 명단에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 정치인의 제외가 유력하다고 알려진 것을 두고)

8. "모습도 드러내지 않고 전화로 위기 상황을 대응했다니 대통령이 무슨 스텔스기라도 되나"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국회에서 열린 당 비대위 회의에서 "대통령의 자택 전화 지시가 아무 문제없다는 대통령실의 인식이 심각하다"며)

9. "충성을 요구한 적이 없으니 충성을 받은 적이 없다. 그리고 충성을 받지 않았으니 배신도 아니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에서 '친이준석계'로 알려진 박민영 국민의힘 당 대변인의 대통령실 청년대변인 임명을 두고)

8월 11일

10. "대통령께서 머무는 자택에도 (청와대 지하 벙커 수준의) 모든 시설이 거의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서 지휘는 큰 문제 없이 진행될 수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수도권 폭우 당시 자택에서 전화 지시를 내린 것에 대한 야권 비판에)

11. "강훈식이라는 사람이 민주당의 비전과 미래를 얘기하는 비행기를 활주로에 띄워야 하는데, (박 후보의 단일화 제안은) 그 활주로에 방지턱을 설치하는 느낌"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박용진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서)

12. "솔직히 속상하다. 이 대표 징계부터 지금까지 과정이 절차상 정당하지 않다고 계속 강조해 왔다"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본인의 대통령실행이 "이준석 대표에 대한 배신"이라는 비판에 대해)

8월 12일

13. "제가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쭉 같이 식사하면 차량에서 같이 먹는 도시락도 (이 후보가) 따로따로 계산했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재명 의원의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으로 "기소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주장하며)

14.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너무 설친다는 여론이 굉장히 많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국회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법무부가 시행령 개정으로 '검수완박' 입법을 무력화한다고 비판하며)

15. "문재인 정권이 2017년 10월 한중 사드 갈등을 봉합할 당시 '3불(不) 1한(限)' 정책을 선시했다는 중국 주장이 사실이라면 대한민국 군사안보 주권을 스스로 포기한 매국에 다름없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중국 정부가 "한국 정부(문재인 정부)에서 '3불(不)-1한(限)' 정책을 선시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어윤지·유범열 인턴기자/이상훈 정치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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