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 대접견실에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UN사무총장과 만나 대화를 하고 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