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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 수위 2m도 안 남아…버티던 소양강댐, 2년 만에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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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댐, 소양강댐에 제한 수위까지 물이 찼습니다. 결국 2년 만에 수문을 열었습니다. 강원 지역에선 실종자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천물이 불어 야영객이 고립되기도 했습니다.

조승현 기자입니다.

[기자]

댐 수문이 열리고 하얀 물줄기가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강바닥에 부딪히면서 수십m 높이 물보라를 일으킵니다.

소양강댐이 2년 만에 방류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