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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정동선 사장, 폭우 대비 CEO 주관 시설물 특별안전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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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재해취약시설 방문해 시설물 특별안전점검 실시

시민이 공감하는 양성평등도시 시흥

독거 어르신 재택치료자 집중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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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는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관내 재해취약시설을 방문해 시설물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8일 오후부터 시흥시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자체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하며 관내 다중이용시설과 주차시설을 비롯한 상습침수지역, 산사태 우려지역, 공사 현장 등에 대한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기상 상황이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던 9일 오후에는 CEO가 직접 자체 점검단을 구성해 도일시장, 대야파출소, 매화산업단지 공영주차장 등 재해취약시설 점검을 실시했다. 폭우로 인한 유해·위험요인 등을 직접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대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점검을 주재한 정동선 사장은 “최근 수도권 전역에 폭우로 인한 피해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만큼 사고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라며 “관련부서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흥시의 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시민이 공감하는 양성평등도시 시흥... 제2기 여성학교 수료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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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시흥시청 별관 글로벌센터에서 총 14명이 수료한 '2022년도 제2기 여성학교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시흥 여성리더십 아카데미(여성학교 1기)’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여성리더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힘써왔으며 올해는 6월 7일부터 7월 2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제2기 여성학교를 운영했다.

시가 주최하고 경기도 여성가족재단이 주관하는 여성학교 2기는 20시간의 교육으로 구성돼 △성인지 역량강화 △성 주류화 제도 이해 △지역사회 탐방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수료생들이 전하는 수강 후기 공유와 함께 2023년의 여성학교 교육 방향성과 여성정책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전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은 “평소에 양성평등이라는 말이 크게 와 닿지 않았는데 이번 여성학교를 수강하며 인식이 달라졌다”며 “성인지 감수성을 갖고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돌아보게 됐다. 지금이라도 인식이 바뀌게 돼 다행이다”라고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이명옥 시 여성보육과 팀장은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 시민들의 성인지 인식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앞으로 제3기, 제4기 여성학교를 통해 많은 여성들이 지역 리더로 성장하고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면 한다”고 밝혔다.독거 어르신 재택치료자 집중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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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코로나19 재택치료 집중관리군에 대한 건강모니터링이 중단됨에 따라 사각지대 틈을 줄이고자 지난 1일부터 건강 취약계층인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에 나서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홀로 살며 거동이 불편한 고령 확진자의 경우, 건강 상태 파악이 어려운 데다 위중한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이 힘들어 취약계층에 대한 사각지대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시흥시보건소에서는 방문 간호사를 전담대응팀으로 구성해 모니터링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방문 간호사는 유선 건강모니터링을 통해 매일 1~2회씩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호흡기환자진료센터(원스톱진료기관)와 연계한 대면‧비대면 진료 안내, 응급상황 대응 요령 안내 등 위급상황 발생 시 119와 연계한 응급이송 등을 지원한다.

박형자 시 감겸병관리과 팀장은 “의료 대응이 어려운 재택치료 독거 어르신의 건강관리에 집중하고 고위험군 환자가 신속한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주경제=(시흥)윤중국 기자 yjk@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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