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 "속았다" 신천지 탈퇴 신도 손배 청구…대법 "배상책임 없어" 이데일리 원문 성주원 입력 2022.08.11 14:4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