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폭우'에 손보업계 1위 삼성화재 500억 원 손실 봤다 SBS 원문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입력 2022.08.11 08: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