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더미가 집 덮쳐 살 길 막막…다들 강남역 얘기만” 아시아경제 원문 유병돈 입력 2022.08.11 08:00 최종수정 2022.08.11 09:5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