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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방위사업청은 10일 오후 현대로템, 프리뉴와 대테러 작전용 다족보행로봇과 대대급 다목적정찰드론 개발에 대한 신속연구개발 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대테러 작전용 다족보행로봇과 대대급 다목적정찰로봇은 앞으로 연구·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2024년 하반기부턴 군에 시범배치될 전망이다. 사진은 전시용 장비. (방위사업청 제공) 2022.8.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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