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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MB·김경수, 尹대통령 사면 명단에서도 최종 배제…이재용·신동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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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이명박 전 대통령, 김경수 전 경남지사 / 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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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오는 15일 광복절 특별 사면 대상에서 최종 제외된 것으로 확인됐다.

9일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에서도 이들 두 사람은 사면 명단에서 빠졌는데, 윤 대통령의 최종 결심에서도 사면, 복권 대상에서 빠진 것이다.

이 전 대통령을 사면 대상에서 배제하기로 방침이 정해진 건 8일 TV조선 보도로 처음 알려진 바 있다.

윤 대통령은 이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왔지만, 부정적 여론을 의식해 연말 추가 사면 대상에 포함시키는 걸 검토하는 쪽으로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이번 사면에서 정치인은 모두 배제될 방침이다.

재계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특별 사면 대상에 포함된다.

사면 명단은 광복절을 앞둔 오는 12일쯤 발표될 전망이다.

이정연 기자(vivaj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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