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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中 배터리 들어간 전기차 혜택 없다"…韓 완성차 업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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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 상원에서 물가상승 압력을 낮추기 위한 여러 정책들이 담긴 '인플레인션 감축법'을 통과시켰습니다. 그런데 이 가운데 '중국산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에 대해서는 세금 혜택을 주지 않는다'는 항목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국내 자동차업체는 타격을 피하기 어렵고, 반면 중국 배터리와 경쟁하는 배터리 업체는 반사 이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미중갈등이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명확하게 보여주는 사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