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통 큰' 사면 시사한 윤 대통령...이명박과 김경수 놓고 막판 고심 중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2.08.09 04:30 최종수정 2022.08.09 09:0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