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지는 '빚탕감' 갈등에…김주현 "기존 제도 탕감률 내 운영"(종합) 뉴시스 원문 정옥주 입력 2022.08.08 18:24 최종수정 2022.08.08 19: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