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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이 취임 후 첫 중국 방문을 위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을 나서고 있다. 박 장관은 이번 방중에세 한중 외교장관회담 외에도 재중국 교민·기업인 간담회 및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 정부의 대중(對中) 외교 정책을 설명할 예정이다. 2022.8.8/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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