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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이슈 미술의 세계

8월 8일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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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현 세계임상미술치료학회장(연세대 원주의대 교수)은 5~11일 제주도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한-중 수교 30돌 현대미술특별전의 총괄기획을 맡았다. 주한중국대사관 등이 후원하는 이 전시에는 이왈종, 고영훈, 김보희, 팡리쥔, 장샤오강, 웨민진 등 두나라 중견작가 20여명이 참여했다.

한겨레

김선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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