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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윤 대통령-펠로시 통화…"JSA 방문, 대북 억지력 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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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1박 2일 동안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어제(4일) 저녁 일본으로 떠났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전화 통화도 했는데 윤 대통령은 펠로시 의장의 JSA 방문이 대북 억지력의 징표라고 강조했습니다.

강민우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하원의장으로서 20년 만에 국회를 찾은 낸시 펠로시 의장, 김진표 국회의장과의 1시간 정도 회담에서 한미 동맹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낸시 펠로시/미국 하원의장 : 필요에 의해서, 안보적 필요성으로 시작됐던 한미 동맹이 따뜻한 우정으로 거듭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