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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대북 억지력 징표"…윤 대통령-펠로시 40분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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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3일) 우리나라에 온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오늘 국회와 판문점을 연이어 찾았습니다. 김진표 국회의장과 회담에서는 북한 비핵화를 위한 두 나라 정부의 노력을 의회가 함께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펠로시 의장은 또 휴가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40분 가량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강민우 기자가 오늘 첫 소식으로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