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바늘 빠진 시계·서랍이 없는 서랍장… 못파는 제품 떠넘긴 '갑질유통' 논란 파이낸셜뉴스 원문 노주섭 입력 2022.08.04 18: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