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계약직원 머슴처럼 부린 정규직원…직장갑질119 “갑질 방치 기업, 위법 책임 판결 늘어”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8.04 14: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