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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계곡 · 하천에서 불법 영업 '여전'…경기도 68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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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소식입니다. 경기도는 불법 상업 시설이 차지했던 계곡과 하천을 도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청정계곡 도민 환원 사업을 벌여왔는데, 최근 상황은 어떤지 한주한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기자>

경기도 남양주의 한 하천 인근. 파라솔과 테이블 등을 갖추고 음료를 팔고 있습니다.

하지만 업체는 휴게음식점 영업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 (식품접객업)을 따로 신고해야 하는 것을 알고 계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