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감독은 미국 아티스트 헬렌 파시지안과 함께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트+필름 갈라는 현대 미술과 영상 예술 발전을 도모해온 거장들의 족적을 기리고 운영 기금을 모금하는 연례 이벤트로, 구찌는 11년째 이 행사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11월 5일 열린다.
박찬욱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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