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 성폭행 혐의 경찰관 불송치…"양쪽 진술 어긋나는 부분 없어" SBS 원문 박세원 기자(one@sbs.co.kr) 입력 2022.08.03 11: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