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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대통령 대변인실 "취학 연령 하향 전제는 방과 후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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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낮추는 안에 대한 잇따른 반발에 대통령실도 속도 조절에 나섰습니다. 대통령실은 취학 연령을 낮추는 안의 전제는 교내의 방과 후 돌봄이라며 도입을 추진하기 전에 공론화를 통해 논의할 것을 지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고운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29일 교육부 업무보고가 끝난 후 대통령실이 밝힌 윤석열 대통령 지시사항은 이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