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취학연령 하향, 여론 들어야…방과 후 돌봄이 전제" SBS 원문 최고운 기자(gowoon@sbs.co.kr) 입력 2022.08.02 16: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