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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우크라 곡물 싣고 첫 출항…가격 안정 찾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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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2월 러시아의 침공 이후, 끊겼던 우크라이나의 수출길이 다시 열렸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나온 곡물이 다시 세계 시장에 공급되기 시작한 겁니다.

전쟁 때문에 치솟았던 국제 곡물 가격이 안정을 되찾을 수 있을지, 파리에서 곽상은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기자>

우크라이나 곡물을 실은 첫 수출 선박이 우리 시간 오늘(1일) 오후 남부 오데사 항을 출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