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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시신도 없다고 하더라"…미얀마 군부에 처형된 톱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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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얀마 군사정권이 최근 민주진영 인사 4명에 대해 사형을 집행한 이후 시민방위군과 반군의 저항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저항의 구심점이었다가 처형된 미얀마 국민 가수의 유족이 현지 상황을 저희에게 전해왔습니다.

김아영 기자입니다.

<기자>

미얀마 힙합 그룹, ACID의 뮤직비디오입니다.

랩을 하는 이 사람, 지난 23일 군사정권에 처형된 표 제야 또 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