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이변으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미국, 사막 한가운데 있는 도시 라스베이거스에서는 물난리가 났고 중동부의 켄터키에서는 홍수로 16명이 숨졌습니다.
기후 변화의 위험성이 점차 현실화되는 상황,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심영구 기자(so5wha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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