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최악의 위기 맞은 자영업 '숟가락 꼭' 적어놓곤 "도로 가져가라" 생떼···자영업자의 토로 서울경제 원문 김민혁 기자 입력 2022.07.31 09: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