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재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주치의 케빈 오코너 박사는 현지시간으로 30일 메모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오전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팍스로비드 치료를 받은 일부 환자에서 발견되는 재발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오코너 박사는 "바이든 대통령은 무증상 상태이며, 상태는 굉장히 좋다"면서 추가 치료는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럼에도 바이든 대통령은 엄격한 격리에 다시 들어간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민정 기자(compass@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바이든 대통령 주치의 케빈 오코너 박사는 현지시간으로 30일 메모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오전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팍스로비드 치료를 받은 일부 환자에서 발견되는 재발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오코너 박사는 "바이든 대통령은 무증상 상태이며, 상태는 굉장히 좋다"면서 추가 치료는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럼에도 바이든 대통령은 엄격한 격리에 다시 들어간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민정 기자(compass@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