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 수 없는 실수"…사도 광산 세계유산 불발에 일 정부 책임론 나와 SBS 원문 안상우 기자(asw@sbs.co.kr) 입력 2022.07.29 16:2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