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어대명' 때리는 朴·姜…이재명은 '사법 리스크' 무대응 전략 연합뉴스 원문 박경준 입력 2022.07.29 12: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