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지구대 찾은 윤 "연희동 50년 살았다, 고생 많아" SBS 원문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입력 2022.07.29 12:00 최종수정 2022.07.29 16: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