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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광주여대 양궁팀' 여름 훈련 돌입…폭염 속 9시간 슈팅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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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기보배나 최미선, 안산 등 다수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한 광주여대 양궁팀이 여름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방학 기간 집중 훈련으로 다가오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게 목표인데요.

폭염 속에서 훈련이 한창인 광주여대 양궁팀을 KBC 김안수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기자>

양궁 발사대에 4명의 궁사들이 나란히 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