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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제4기 방송광고균형발전위원회 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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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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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가 28일 김도연 교수 등 제4기 방송광고균형발전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방송광고균형발전위원회 위원은 「방송광고판매대행 등에 관한 법률」제23조에 따라 방통위가 추천한 5명과 방송사가 추천한 6명, 총 11인의 방송광고 전문가로 구성됐다. 임기는 3년(’22.7.23.∼’25.7.22.)이다.

방송광고균형발전위원회 위원(총 11명)김도연 위원장(국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김정현 중앙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김용재 한국외대 경영학과 교수, 권창범 법무법인 인 대표, 변상호 동현회계법인 상무, 이승염 (전) 제주MBC 사장, 이서현 제주대 언론홍보학과 조교수, 문철수 한신대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교수, 최수진 경희대 미디어학과 부교수, 최세정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이시훈 계명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등이다.

방송광고균형발전위원회는 ‘방송광고 균형발전 기본계획’, ‘네트워크지역지상파방송사와 중소지상파방송사 지원 이행실적 평가’, ‘방송광고 매출배분 분쟁 조정’, ‘방송광고 균형발전을 위한 지원사업 성과’ 등을 심의하여 방통위에 건의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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